신한지주는 지난 1일 내년 상반기 미국 뉴욕 증시에 해외주식예탁증서(DR)를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현재 룩셈부르그 증시에 상장돼 있는 DR을 뉴욕 증시로 이전하려고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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