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이중 공적채권처리기관인 정리회수기구(RCC)에 대한 매각은 1천100억엔에 그쳤다.
일본 금융청은 새로 발생하는 부실채권과 관련, 1년 이내에 50%, 2년 이내에 80%를 자산에서 분리해 최종 처리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채권유동화는 유력한 부실채권 처리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내년 결산때는 부실채권 매각이 한층 가속화될것으로 보인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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