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부산은행 205개 지점에서 계좌개설 등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국민은행 한빛은행과 연계계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방은행과 연계계좌 개설 업무협약은 이번 부산은행이 처음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지방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은행과도 연계계좌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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