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의도지점 설명회는 `월드컵 전후 시장전망 및 유망종목 분석`이라는 주제로 박시진 한화증권 시황분석팀장 및 기업분석팀의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선다.
여의도지점은 오는 20일부터 투자클리닉을 개설해,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지점 내방고객 및 전화문의 고객에게 시황및 종목상담을 할 예정이다
또한 교보증권도 16일부터 양평동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5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양평동지점 투자설명회는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김승익 투자정보팀장이 진행을 맡는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