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된 금융플라자는 신한금융지주사가 지난해 12월 6일 신한은행 여의도, 삼성동, 분당지점에 개설한 증권라운지의 진일보한 형태로 은행 증권 모든 고객이 예금대출 등 은행업무는 물론 투자상담, 증권계좌개설, 주식매매 등 증권의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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