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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장미빛 청사진’ 제시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4-28 19:30

“2006년까지 총자산 2배 늘린다”

신한금융지주회사가 금융업계 선두 진입을 위한 청사진을 내 놓았다.

신한금융은 지주회사의 장점을 살려 ‘개인·기업 고객 교차판매 인프라 구축’,’다양한 사업 포토폴리오를 통한 교차판매 실현’,‘그룹 사업 포토폴리오 구축’을 통해 2006년 총자산 146조, ROA 1.2%, ROE 26%, 당기순이익 1.6조, EPS 5473원을 달성해 국내 금융의 선두그룹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표 참조>

특히 안정적 수익기반 확충을 위한 자회사의 조화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포토폴리오 구축을 위해 은행 2위권, 증권 3위권, 투신 5위권, 카드 3위권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 라응찬 회장은 “은행의 대형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했었고 원래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며 “지금도 한미은행과 대화는 계속 하고 있다”며 은행 대형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신한금융이 보유중인 자사주는 신한은행의 대형화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증권사 3위권 도약을 위해 굿모닝증권을 인수해 증권의 대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라 회장은 이날 “굿모닝증권 인수문제가 예상보다 빨리 진척이 돼서 투신 관계는 구체적으로 검토하지 못했다”며 “내부적으로 다각 검토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BNP파라바와 함께 6~7월경에 방카슈랑스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설립할 계획이고, 하반기에 소비자금융 JV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 카드사 분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 포토폴리오를 재구축함으로써 새로운 지주회사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신한금융 중기 5년 성장 계획>

/ 구 분 / 2001년 / 2006년(P)

/ 총자산 / 66조 / 146조

/ ROA / 0.8% / 1.2%

/ ROE / 13.0% / 26%

/ 당기순이익 / 3,494억 / 1.6조

/ EPS / 1,498원 / 5,473원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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