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12세부터 22세까지의 청소년이 주대상이며 25세가 만기다.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우려되는 각종 질병과 상해 및 골절에 대한 치료비, 암담보, 학교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 식중독,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정신피해 치료비 등을 보장해 준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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