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옵셔널벤처스 향후 진로는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27 18:26

중기청 등록취소 재검토…금주 결론 날 듯

옵셔널벤처스 등록취소에 대한 청문회가 지난 25일 대전 중기청 청사에서 열렸다.

청문회장에 경영진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옵셔널 광주지점장과 김원식 소액주주 대표가 참석했다.

중기청은 옵셔널벤처스 경영진은 여전히 연락이 안되고 이번에 열린 청문회에도 참석하지 않아 광주지점 직원들과 소액주주들의 의견만을 듣고 청문회를 끝냈다고 말했다.

소액주주들은 청문회에서 등록취소 최종결정을 연기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광주지점 직원들은 영업요건을 갖추기 위한 자구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중기청은 당초 등록취소의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청 한 관계자는 “광주지점이 제시한 자구안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소액주주들의 의견 등을 종합검토해 등록취소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옵셔널벤처스에 대한 중기청 등록 취소 여부는 이번주 말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액주주 대책위에서는 중기청 등록취소 여부 발표에 앞서 중기청에 협조하면서 계속적으로 소액주주의 입장을 설득하고 있다.

코스닥위원회도 창투사 등록취소 결정이 내려질 경우 자체회의를 통해 코스닥 퇴출요건에 해당하는지 논의를 할 방침이다.

한편 중기청 사이트에는 창투사 담당자들을 성토하던 글들이 사라지고, 대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글들이 오르고 있다. 소액주주 집행부 역시 더 이상의 중기청사이트 및 기타 창구를 통해 중기청을 매도하는 입장표명은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주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