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난해 국외소비.의료보건비 지출 급증`-한은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3-26 11: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 나가 쓰는 거주자 국외소비지출액이 크게 늘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자 국외소비지출 규모는 7조6천354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3.8%(1조4천693억원) 늘었다.

반면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쓰는 비거주 국내소비지출액은 6조5천517억원으로 5.9%(3천676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국내소비지출 가운데서는 의료보건분야의 지출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의료보건 지출은 지난해 25조3천56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1%(4조4천12억원)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료보건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의약분업이후 의료비 인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음식숙박이 10.2%, 교육과 통신이 각각 10.1%, 주류 및 담배지출이 9.6%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전체 가계소비지출은 318조3천945억원으로 전년대비 8.4% 늘었으나 국내총생산(GDP)규모는 545조133억원으로 4.4% 증가에 그쳐 소비가 더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