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은 PL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보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위험관리 컨설팅과 교육 등을 통한 정보 제공을 비롯해 기업들의 대책마련을 지원하는 각종 방안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PL법 시행에 따른 관련보험시장의 규모가 연간 최소 1천억원에서 수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9월부터 PL보험 관련고객 500여명에게 PL정보 제공을 위한 무료 e-메일서비스인 `PL클럽`을 운영, 국내외 주요사고사례와 동향,통계자료를 분석한 PL관련 리포트를 매월 2차례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국내 150여개 주요 기업체의 PL관련부서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L위험관리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고객기업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상자료 등을 이용해 PL교육과 설명회를 하고 있다. 위험관리조직을 가동, 고객기업의 화재위험 등에 대한 현장방문 컨설팅서비스도 하고 있다.
동부화재도 최근 PL과 관련된 위험도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예방대책을 무료로 제시해주는 PL위험 관리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업의 요청이 있을 경우 위험관리 전문인력이 현장에 직접 나가 제조물 배상책임과 관련된 위험을 정밀진단하고 PL컴퓨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뒤 예방대책을 보고서로 작성해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현대해상은 내달부터 PL리스크매니지먼트서비스(RMS)센터를 개설, 위험관리관련직원 24명과 비상임으로 변호사와 교수 등 20명을 배치, 각종 PL관련 컨설팅업무를 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PL 관련보험은 대기업과 수출기업을 위주로 계약이 이뤄져 300억원대의 시장이었다`며 `그러나 이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일본의 예를 보더라도 최소 150%이상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0121563807629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