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특강에선 금감원 직원과 외부 인사가 강사로 나서 불법유사금융과 사금융 피해사례와 예방대책, 신용사회와 신용카드, 금융세무 및 금융상품에 대한 재테크, 금융분쟁조정사례 및 예방대책 등에 대해 강연한다.
금감원은 서울시 및 서울지역 25개 구청의 협조를 얻어 교육 신청자를 접수할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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