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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영업조직 정예화 중견 보험사 거듭날 것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17 19:02

제일화재(김우황·사진)는 올해를 중견 보험사로 거듭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째 영업조직의 정예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다. FY 2002년에도 60명으로 구성된 4개 FP영업소를 전국단위 19개 영업소 300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보험상품을 소화할 수 있는 보험상품 전문가들을 육성하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둘째 DBM(Data-Base Marketing)시스템을 통한 업무 효율성의 향상이다. 철저한 손해율 관리와 함께 DBM 시스템을 통한 영업조직의 관리 효율이 자리잡아 가고 있어 보험영업의 효율지표인 합산비율이 102.6%를 기록하는 등 FY 2002에도 업무효율성을 배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고객서비스의 강화이다. 다양한 보험상품의 개발 및 제일화재의 보상부문의 강점인 ‘보상가이드’의 확대, 사회에 공헌하는 제일화재의 이미지 정립 등 다양한 고객우대안을 계획하고 있다.

제일화재는 이미 지난해 2월 PWC(Price Waterhouse Coopers)사에 컨설팅을 의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한 바 있다. 인력과 지점, 영업소의 효율화를 위해 인력을 2000년 12월말 기준1594명에서 2001년 4월말 기준 1214명으로 380명을 감축하였고, 지점과 영업소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점은 28개에서 8개로, 영업소는 184개에서 112개로 대폭 축소했다.

그 결과, 2002년 1월말 현재, 지난 회계연도의 보험영업 적자폭 649억원에서 지금 현재까지 198억원의 적자로 손실규모가 대폭 개선됐고 2002 회계연도에 이익이 140%대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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