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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협 장조합장, 선도조합장으로 선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3-10 20:22

유통구조 개선 노력 인정

농협중앙회는 최근 3월 소비자 유통개혁 선도조합장으로 부천농협 장경식 조합장<사진>을 선정했다.

부천농협은 경인국도변에 위한 도시형 평야지대의 수도작 화훼 시설채소 등을 주로 생산하는 지역농협이다. 장격석 조합장 이하 137명의 임직원은 농가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무한봉사 자세로 협력하며,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색 사업으로 시설채소 작목반을 육성해 공동출하 공동계산제를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소비지 형태의 농협임을 인식하고 하나로마트 650평 운영 및 산지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368평의 시설형 광역 직거래 장터를 운영함으로써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비한 안정적 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역농협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직거래장터 사업 활성화 추진으로 전남 곡성농협, 진도의 지산농협, 제주 함덕농협, 강원 주문진농협, 갈말농협, 경북 풍양농협, 물야농협, 경기 교하농협, 신김포농협, 대덕농협, 충남 아우내농협, 갈산농협, 고대농협, 인천 삼도농협 등 14개 농협의 농·축·수산물 등을 지난해 25억7000만원어치 판매해 소비지농협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650평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지난해 92억6000만원의 농·축·수산물을 판매했다.

한편 부천농협의 금년 예수금 목표는 2635억원으로 지난 2월말 현재 2515억원을 시현 95.4%를 이미 달성했다. 대출금 목표도 1493억원으로 지난 2월말 현재 1424억원을 시현 95.4%를 달성 올해 목표를 상반기중에 모두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BIS 자기자본비율도 11.5%의 건전한 농협이다.

인천 이동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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