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금통위, 3월 콜금리 현수준 유지키로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3-07 13:5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일 3월중 콜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4%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경기가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출 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감안, 콜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부동산 가격 상승이 인플레 기대심리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각적인 부동산시장 안정책이 강구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실물경제의 경우 소비 및 건설 투자의 견실한 신장세가 이어지고 설비투자도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 1월중 산업생산이 호조를 지속, 회복세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금통위는 밝혔다.

2월중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달에 비해 2.6% 올랐고 근원인플레이션은 전달과 비슷한 전년 동월대비 3% 상승했다고 금통위는 분석했다.

또 금융 외환시장은 원.달러 환율 및 장단기 시장 금리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기업자금 수급사정은 더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가계 신용은 계속 늘어나고 부동산 등 자산가격의 상승세, 시중자금의 단기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통위는 앞으로 경기회복 속도, 물가동향, 대외여건변화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신축적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