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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 이래서 좋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06 20:50

“의료수가 인상돼 더욱 각광 받을 것”

<양 승 옥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2001년의 주요 화두였던 국민건강보험 문제는 올해도 어김없이 각종 방송매체 및 신문지면을 통해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의 대규모 재정적자로 인한 대다수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과 실질적 의료비 부담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의약분업 이후 계속해 인상된 의료수가에도 불구하고, 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총 치료비의 절반가량(46%)을 여전히 환자가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군다나 향후 노인인구의 증가와 고가의 의료장비 확대로 인해 건강보험급여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의료수가의 추가 인상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렇듯 의료부문은 국민복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에서 완벽하게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점에서 민간보험사의 각종 건강관련 보험 및 의료보험은 공보험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나름대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앞으로는 민영의료보험이 질병에 대한 사전 준비부터 사후 간병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기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향후 우리나라가 노령화사회로 진입되어 독거노인층이 증가하는 것이 사회적인 현상임을 감안한다면, 장기간병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시장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결국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각 보험사의 건강관련 보험 및 의료보험은 앞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의료비부담에 대비하는 방법으로 개인이 취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하고 경제적인 방법은 민간보험사의 건강보험 및 의료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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