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파워 운전자 상해보험`은 매년 증가하는 여성운전자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으로 집주변 주차장에서의 상해담보와 강력범죄 위로금 등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며 자동차사고로 성형수술을 받을 경우 10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프리스타일 운전자보험`은 20대초반에서 60대까지의 연령별과 일반, 레저용, 영업용 등 용도별로 시장을 세분화한 것으로 20대초반의 운전자에게는 스포츠활동중 상해담보를, 60대의 경우는 골프상해담보 및 치매담보를 해주는 등 맞춤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5일근무제로 여가를 즐기려는 운전자에게는 특정 여가활동 상해담보를, 영업용 운전자에게는 대형교통사고 담보 및 생활안정지원금 담보를 각각 추가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