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톡옵션 평가익 김정태 국민은행장 156억원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04 10:55

올해부터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게 된 상장사 임원중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국민은행장의 주식평가액이 156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스톡옵션 행사 대상자중 평가이익을 보고 있는 임원은 46.4%에 불과했으며 이들의 평가이익은 모두 362억원이었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회사로부터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상장사 임원중 올해부터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경우는 33개사 153명이며 주식수는 1천119만3천주로 집계됐다.

이들중 46.4%인 71명(227만주)은 평가이익을 내고 있는 반면 53.6%인 82명(892만주)은 평가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이익을 내고 있는 스톡옵션 보유자들이 모두 권리를 행사할 경우 지난 1일 기준 평가이익은 총 362억7천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별 평가이익은 김정태 국민은행장이 156억9천만원(30만주)으로 가장 많았고 이철주 감사위원과 조봉환 부행장 등 국민은행 전.현 임원 9명이 각각 13억200만원(각 3만주)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승유 하나은행장은 11억2천200만원(15만주)으로 11위, 박종원 대한재보험 대표는 7억300만원(5만주)으로 12위, 배종찬 풀무원 대표는 3억5천400만원(2만주)으로 18위에 각각 랭크됐다.

회사별로는 국민은행 전.현 임원 11명이 받은 스톡옵션 평가액이 27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은행(5명) 30억6천700만원, 삼보검퓨터(15명) 20억900만원, 대한재보험(5명) 13억3천500만원, 풀무원(7명) 8억6천700만원, 신성이엔지(8명) 7억2천700만원 등이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