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사장 김경식 www.sd
afire.com)는 23일 신생아 출산시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병원에 입원할 경우, 입원치료비를 집중 보상해주는 베이비케어상해보험을 손보업계 최초로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신생아 출생시부터 90일까지인 소멸성 상품이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