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획특집 / 사무수탁 3社 펀드 투명성·공정성 우리가 이끈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1-16 21:20

외부 위탁비율 증가로 시장 성숙 전망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우사태를 계기로 촉발된 펀드 운용과 관리의 투명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해 2000년 6월 도입된 펀드 회계 업무의 외부위탁이 시작된지 올해로 1년반이 지났다. 그동안 투신사 내부에서 진행되던 펀드회계업무와 기준가 산정 등에 대해서 이를 담당하는 일반사무수탁 회사의 외부위탁 법적 근거가 만들어짐으로써 펀드의 투명성 차원이 한단계 상승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투신사 내부에서 진행됨에 따라 공정성에 논란을 빚었던 펀드 기준가 산정 작업이 외부 위탁 의무화 됨에 따라 보다 투명해질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작년 7월말 기준으로 자산운용사와 투신운용사의 업무 위탁 비율은 자산운용사는 100%, 투신사는 43.8%가 외부 위탁을 활성화하는 등 점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시장의 향후 성장이 주목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사무수탁업계에서 선두회사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3개 회사의 특징과 향후 영업전략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주>


  • 에이브레인, 뮤추얼펀드 특화…회사 초석 튼튼히

  • 에이엠텍, 투신사 절반이 고객…20년 넘는 노하우 강점

  • 아이타스, 고객 최우선…리딩컴퍼니 지향할 것



    관리자 기자
  •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