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금융상품분류코드의 체계를 정한 한국산업규격 KS X ISO 10962를 제정·고시함에 따라 CFI코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FI코드는 금융상품의 특성을 알파벳 6자리로 나타낸 국제 표준화 코드로 ISO 10962에서 분류체계를 정한다. 순서는 범주, 그룹, 1차속성, 2차속성, 3차속성, 4차속성 등의 순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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