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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21일 거래소 상장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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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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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는 19일 외환신용카드㈜가 21일 신규상장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 해 공모를 거쳐 신규상장된 회사는 LG석유화학(7월18일)에 이어 2번째가 됐으며 총 상장회사수는 688개사(뮤추얼펀드 1사 포함)로 늘어나게 됐다.

증권거래소는 21일 오전 8시45분 임원소회의실에서 외환카드 김상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기념식을 개최한다.

외환카드는 외환은행이 최대주주(지분율 44.99%)이고 지난 99년과 작년에 걸쳐 1억2천만달러를 투자한 외국계투자회사인 올림푸스 캐피털이 2대주주(지분율 37.75%)이다.

외환카드의 본질가치는 4만1천962원이고 모두 500만주를 2만원에 공모했다. 최종 청약경쟁률은 135.68대 1이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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