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상속위주의 생보 종신보험상품과 차별화해 생존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개인의 라이프사이클을 60세이전인 사회활동기와 이후인 노후안정기로 나눠 사고위험성이 높은 사회활동기에는 최고 4억원의 높은 사망보험금과 함께 주요 성인질병 등에 대해 집중보장한다고 현대해상은 설명했다.
또한 노후안정기에는 각종 질환및 상해로 인한 의료비를 집중보장한다고 현대해상은 덧붙였다.
이 상품은 이밖에 특약으로 배상책임위험을 신설, 1억원 한도에서 일상생활중 타인에 대한 배상책임위험을 담보하고 본인뿐아니라 가족에 대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위험도 담보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