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사이즈/펄스!’ 솔루션은 기업의 모든 시스템 상황을 단일 화면에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웹기반의 GUI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리자가 임의로 샘플링 횟수 및 임계치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웹기반의 펄스 컨트롤 센터와 매니지먼트 콘솔을 통해 성능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다.
MiB테크놀로지는 ‘프리사이즈 소프트웨어 솔루션즈’社의 성능관리솔루션인 ‘프리사이즈 엔터프라이즈’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권을 가지고 있으며, 동원증권, 삼성생명, 삼성캐피탈, 한국은행, 대우증권, LG캐피탈, 제일생명, 한미은행, BC카드, 국민카드, 삼성화재, 한국증권전산 등의 금융권을 포함해 60여개 대형 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