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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선물시장 선진화’ 우리가 이끈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1-21 22:05

최근 리스크 관리에 대한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물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채선물을 중심으로 선물거래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선물업계도 급성장해가고 있다. 더욱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코스닥옵션 및 국채옵션 개별주식옵션 등 각종 신상품이 상장되면 국내 선물시장의 토양은 더욱 비옥해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국내 선물시장도 이제 중흥기를 맞이할 시기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국내 선물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파생상품시장의 토착화에 기여한 선물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외 선진금융기법을 배워오며 국내 선물시장의 자생력을 키워왔던 선물사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시장의 성장력은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국내 선물시장이 중흥기를 맞기까지는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계경제의 동조화가 심화되고 금융시장의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면서 선물 옵션등 파생상품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 성장세도 지금보다 한층 더 커질 것이 분명하다.

본지는 국내 선물시장의 중흥기를 준비하고 있는 주요 선물사의 하반기 영업전략을 토대로 향후 선물 시장변화와 성장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증권팀>

  • 동양선물 / 대고객서비스 강화·시장확대 주력

  • 외환선물 / HTS 강화 ‘고객 수익창출 극대화’

  • 삼성선물 / 업계 ‘리딩컴퍼니’로서 시장선도 주력

  • 농협선물 / 농산물상품 선물거래 추진

  • 국민선물 / 효율 경영바탕으로 업계 새 강자로 부상

  • 제일선물 / 선물업계 확실한 선두권 유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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