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패, 집단이기, 행정 등 경제를 훼손하고 기업의욕을 저하시키는 분야를 한국적 시각뿐만 아니라 세계와 비교하며 ‘한국病’을 진단하고 병든 코리아를 병상에서 퇴원시킬 처방전을 제시하고 있다.
권오용 상무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전경련 기획홍보본부장, 금호그룹 상무를 역임했고, 현재 KTB네트워크 상무로 재직중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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