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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차이나펀드 결성 ‘시동’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31 21:58

차이나벤처캐피탈 인사 방한…펀드 IR

합병 국민은행 자회사인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대표 손영복)가 차이나벤처캐피탈(CVC) 고위 임원을 초청해, 투자조합설명회 및 중국의 벤처투자에 관한 안내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에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의 초청으로 방한한 CVC(방문단 대표 Li Xiaolin)는 11월 1일 오후 5시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샤론룸에서 열리는 ‘프론티어 차이나 그로쓰 펀드(Frontier China Growt

h Fund)’ 설명회에 참가해 국내외 기관투자가 및 법인들을 대상으로 중국에서의 벤처창업 현황과 CVC의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차이나펀드에는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가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하고 국내외 법인 및 개인이 출자해 결성할 예정이며, 목표금액은 300억원이다.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는 조합결성 금액중 50% 이내에서 중국투자에 나설 계획이며, CVC는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의 제휴회사로서 이에 협력하여 공동투자를 하게 된다.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 손영복 사장은 “CVC는 체류기간 동안 투자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국민은행, 교원공제회 기타 국내의 일부 유력한 기관투자가들과 회동을 갖고 중국투자에 관한 추가적인 설명을 할 것”이라며 “한국파워셀, 에스엔드씨테크 등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벤처기업들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그 밖에 핸디소프트 등 유명 기업들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 IR에는 증국측 CVC 임원으로 임달국제투자그룹 회장과 북경시 정치협상위원을 겸직하고 있는 Mr. Li Xiaolin, 전국 인민대표회 부위원장 비서실장인 Mr. Sang Jincheng CVC 부사장등이 방한했다.

한편 프론티어 손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일리노아주립대 박사과정을 마친후 씨티은행, 삼성증권, 교보증권, 몬트리올은행, CDIB 등에서 근무한 국제통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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