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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투신증권 / “상품다양성으로 투신증권사 확고히”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0-24 21:41

증권영업 대폭 강화…전 영업점 집중 마케팅

제일투자신탁증권(대표 황성호·사진)은 지난 99년 투자신탁운용과 분리된 후 현재 총 9조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탄탄한 투신 영업을 바탕으로 한 전 영업점의 증권영업 수행으로 전환증권사로서의 선두지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대우사태 이후 투신사에 대한 고객 불신을 만회하기 위해 신탁재산명세서를 고객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신탁재산의 건전성을 확보하여 현재 투신부문의 꾸준한 수탁고 증대를 이루고 있다.

또한 펀드의 클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위험이 큰 부실, 투기채권의 편입을 지양하는 등 펀드 운용의 안정성을 기하고 있으며, 펀드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대폭 확대해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로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제일투자신탁운용은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하이닉스, 현대유화, 쌍용시멘트 등 부실채권의 편입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의 펀드는 채권등급 A이상의 우량채권으로 운용하고 있다.

특히 국내 상품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피델리티펀드, 프루메리카펀드 등 해외 뮤추얼펀드 판매로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도 부응하고 있으며 수탁상품 및 개방형 뮤추얼 펀드 등 더욱더 다양한 상품을 개발,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다른 전환증권사에 앞서 전 영업점에서 증권영업을 추진하여 증권회사로서의 기반을 다진 제일투자신탁증권은 주식시장의 M/S비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최근 증권영업활성화정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우수한 영업인력 영입을 통한 오프라인의 확대와 온라인 부문에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3월 성공적인 외자유치를 통해 재무구조를 확고히 한 제일투자산탁증권은 랩어카운트 시스템의 도입은 물론 인수업 RP상품운용등의 신규 수익원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고객 밀착형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수익 극대화에 회사 전체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향후 제일투자신탁증권은 체계화된 고객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산관리업에 적합토록 하여 베스트 에셋 메니지먼트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푸르덴셜과 IFC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비즈니스별 생산성 향상을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 퍼포먼스 중심의 기업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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