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와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 등 3사는 ‘인텔 기반의 윈도우 2000/SQL 2000 컴팩 프로라이언트 8웨이 서버’를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고가용성을 필요로 하는 금융, 제조, 통신, 공공 등의 산업분야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집중될 계획이다.
3사는 지난해 하반기 공동 마케팅을 통해 삼성화재, 코코넛, 마이클럽, 어프라이 뱅크 등 83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310대의 서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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