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 300억 차이나펀드 결성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3 10:30

중국 CVC와 제휴 ...IT, 텔레콤, 바이오텍 등 투자

주택은행 계열의 창업투자회사인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손영복, 주택은행계열 창업투자회사)는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벤처캐피탈회사인 CVC(China Venture Capital)와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Frontier China Growth Fund"를 설립,운용한다고 12일 밝혔다.

펀드 결성규모 300억원으로, 출자자는 국내의 유수한 기관투자가들이며, 투자대상은 중국내 IT, 텔레콤, 바이오텍, e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벤처기업이나 한중합작기업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와 CVC는 투자심의위원회를 공동구성, 투자대상기업의 발굴과 사후지원까지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의 손영복 대표는 "중국의 WTO 가입이 연내로 가시화되면서 제 2증시(CHASDAQ) 설립 등 자본시장 활성화가 예견되며, CHASDAQ 상장 예상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한 고수익 달성을 위해서는 현시점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CVC와의 전략적 제휴는 중국내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펀드 조성으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내 벤처기업에만 투자하던 벤처캐피탈의 한계에서 벗어나 투자포트폴리오를 세계시장으로 확대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주택은행에서 전액출자해 지난해 4월 설립된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는 운용자산 400억원 규모로, 현재까지 30여개 벤처기업에 300억을 투자한 중견창투사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