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보업계 자보 인수에 `신중`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09 18:59

범위 일정 등 구체화, 구축 적극 유도

금융감독원이 백업센터와 관련된 권고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금감원은 올해 말까지 자료수집 및 지침작성을 마무리해 백업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권고지침을 통해 국내외 백업시스템 관련 현황자료를 소개하는 것과 함께 업계 의견을 수렴해 금융기관이 최소한 갖춰야 할 백업시스템의 범위와 방식 등을 명시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또한 최근 백업시스템의 의무화와 관련 제도화는 성사되지 못했지만 IT감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권유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금융감독원 IT검사국 이만식국장은 “백업시스템에 대한 금융권의 투자와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백업 권고지침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늦어도 연말까지 시안을 마련해 각 금융권에 배포할 계획이며 최소한의 백업업무 범위와 방식 등을 규정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와 관련 최근 백업과 관련된 국내외 자료를 수집중이다. 금감원은 은행 증권 보험 등 해당 금융권에 따라 시간에 따른 민감도가 차이가 나는 만큼 권역별로 다른 지침을 적용하되 데이터 백업은 최소한의 의무사항으로 포함시킬 계획이다. 백업센터의 경우 독자센터가 어려울 경우 공동센터 구축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되 재해복구서비스 이용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다만 금융권 구조조정이 끝나지 않았고 금융권의 투자 여건이 여의치 않은 점을 감안,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용해 범위와 일정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금감원은 최근 백업관련 업무가 IT검사국에서 증권감독국으로 이관되면서 백업시스템 의무화가 제도화되지 못했지만 적극적인 권유를 계속하기로 했다.

금감원측은 백업시스템 구축은 거래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전제조건인 만큼 감사 등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민선9기 동작구, 공약 97개 밑그림 확정…인수위 29일 해단 동작구 민선 9기 공약 97개 추진 방향이 확정되면서 구정 로드맵이 본격 윤곽을 드러냈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최종 보고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전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최종 공약보고회와 해단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정리된 사업은 당선인의 공약 97개와 인수위 신규 제안 4개, 부서별 핵심사업 116개 등이다. 인수위는 지난 6월 8일 출범 이후 총 16차례 회의와 15차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는 정비사업 속도 개선이다. 구는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2 이미재 용산구의원, 경로당 지원·친환경 현수막 조례 통과 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보광동·서빙고동·이태원1동·한남동)은 최근 개회한 제307회 임시회에서 '용산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수정안과 '서울특별시 용산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미재 의원이 수정 발의한 '용산구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은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구입비, 시설 유지관리비, 교육·여가·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점심 급식 관련 비용 등의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해당 조례안은 기존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쳤지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던 안건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관계 조례 개정에 따른 중복 조항을 정비하는 수 3 송파구, 청년예술 지원사업 '더 임팩트' 올해 첫 전시 개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30일부터 7월12일까지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청년 작가 장원석의 회화전 '우리가 지나온 밤의 지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송파구 청년예술 지원사업 '더 임팩트'의 올해 첫 시각예술 전시다.장 작가는 미국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현실과 꿈의 경계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 9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은 '잠 못 이루는 밤', '각자의 시간', '밤의 대화' 등이다.전시 기간에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내 세계를 작품으로 나타내기'도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