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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금고 문최영사장·한신금고 신현대사장 선임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02 20:30

영풍상호신용금고는 지난달 27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문최영(文最永) 前 대한투자신탁 강남지점장을 선임했다.

신임 文사장은 45년 생으로 제주 제일고, 연세대 상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투자신탁 전신인 한국투자공사에 입사에 대구지점장, 전산부장, 자금부장, 운용부장, 경제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신상호신용금고도 지난달 30일 신현대(申鉉大) 상임감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申사장은 경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보람은행 천호동·평촌지점장을 역임했으며, 동양오리온투자신탁 지점장, 골드금고 상임감사, 골드윅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신금고는 지난 1일자로 금고업계 최초로 프로젝트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장순영 前 사장은 투자업무 총괄부회장으로 승진 보임됐다. 한신금고는 투자업무를 통해 연간 120억원의 당기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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