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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지금이 주식투자 적기…‘주식형펀드’를 소개한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22 22:22

증시전문가들은 지금이 주식에 투자할 적기라는 데에 대체로 견해가 일치한다.

금리의 지속적인 하락 추세로 마땅한 자금 운용처가 없는 상황에서 주식만한 운용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주가지수 500포인트대에서 1년 이상의 주식형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현재 시중 자금이 대이동하고 있는 MMF펀드나 채권형펀드는 금리의 급락으로 금리 반등에 따른 손실이 우려되는데다 은행 예금금리 인하 등 간접상품만큼 메리트 있는 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국내 경기의 저점이 올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에 도달해 경기에 선행하는 주가가 상승추세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본지는 주식형펀드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 커질 것으로 판단, 각 증권사의 대표 상품을 소개해 투자자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한 특집호를 마련했다. <편집자주>





대투증권-시스템펀드

이유있는 인기 ‘상종가’

증시 침체 불구 안정적 수익 실현



대투증권의 시스템펀드에 대한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최근 은행 금융상품의 예금금리가 크게 떨어지고 증시마저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시스템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대투증권이 판매중인 시스템펀드는 ‘인베스트 인덱스주식펀드’와 ‘인베스트디펜드혼합펀드’ 그리고 ‘인베스트 플러스혼합펀드’3종으로 3000억원 이상이 팔리는 등 주식형 상품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대투운용 관계자는 “이 같은 시스템펀드의 장점은 운용을 맡고 있는 펀드매니저의 자의적인 투자판단을 배제함으로써 현,선물과 옵션을 결합한 차익거래 등 파생상품을 통해 위험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말했다.

우선 인덱스형펀드인 인덱스 주식펀드는 주가지수 등락에 영향을 주는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종목을 집중 편입함으로써 주가지수 등락률과 비슷한 투자실적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특히 이 상품은 별도의 위험 관리비용이나 적은 거래에서 오는 거래비용을 절감할수 있어 안정적인 장기투자에 유리한 상품이라고 할수 있다.

대투운용 관계자는 “국내 시장 특성상 인덱스펀드보다는 성장형주식형펀드와 같은 발빠른 매매를 하는 펀드가 국내 실정에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수익률 결과는 인덱스펀드들이 더 높게 나왔다”며 인덱스펀드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인덱스펀드의 장점은 일반형펀드에 비해 주가가 상승할 때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대투의 인덱스펀드는 단기적인 주식전망에 따라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개월 이후에는 환매수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위험관리형인 디펜스혼합펀드는 시장이 하락할때는 헤지 물량을 증가시키면서 주가하락의 손실을 줄이고 반대로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헤지포지션을 줄이면서 상승에 대한 이익을 향유하는 펀드로 기본적으로 10%이상의 손실은 발생할수 없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상품은 시스템 형태로 운용됨으로써 증시전망 등을 근거로 자산배분을 실행하지 않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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