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화예금 신상품 대거 출시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08 18:36

외환자유화 이후 예금고 증가세 반영

이달부터 개인고객 상품도 줄 이어



외화예금이 전반적인 상승 추세로 인해 각 은행들이 외화예금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금년초 2차 외환자유화 영향으로 개인 예금 실적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임에 따라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상품 개발도 계획하는 등 개인고객 외화예금 유치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이 이달 중 외화예금 신상품 3~4개를 출시할 계획으로 전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외환은행과 신한은행도 8월 신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은행권 전체 외화예금 실적은 6월말 현재 136억9000만달러로 2000년말에 비해 30억달러 이상 늘어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외환은행의 경우 지난 6월말 현재 50억6200만달러를 기록, 국내 금융권 최초로 50억달러를 넘어섰다.

은행권에서는 외화예금 증자추세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 외화예금 신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한빛은행은 지난달 분리과세형 자유적립식 예금과 MMDA 외화예금을 출시했다.

조흥은행도 이달 중 3~4개의 신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며, 신한은행도 8월초 외화종합통장을 출시하는 등 외화예금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신한은행 외화종합통장은 여러 통화를 한통장에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치한 통화와 다른 통화로 인출도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외환은행도 기존 상품 외에 하반기중에 신상품을 다수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고객유치를 목표로 개발중인 상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의 경우 2차 외환자유화로 외화예금에 대한 인식이 제고돼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외화예금 개인비중이 외환은행의 경우 약 20%인 점을 감안해 볼 때 은행권 전체 비중도 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2차 외환자유화 이후 개인의 외화예금 가입이 늘고 있다”며 “월평균 1500계좌 정도 늘어나는 등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하는 등 개인의 외환예금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어 개인고객을 위한 신상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