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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 선정 2001년 ‘금융 히트상품’-보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05 09:53

동양화재/운전자지킴이보험

다양한 보장 강화로 판매 돌풍

보름만에 판매실적 3만건 육박


동양화재가 지난해부터 판매한 지킴이 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11일부터 시판중인 운전자지킴이보험도 발매 보름만에 폭발적인 판매 실적을 기록해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불과 보름만에 판매실적 2만7000여건, 수입보험료 23억5000만원에 달하는 실적을 올린 것. 국내 운전자 보험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이같은 선전을 올린 것이다. 특히 최근 자동차 보험료의 완전 자유화로 향후 보험사들이 가격 경쟁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 동양화재의 지킴이 보험의 성공사례는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상품은 월 3만~9만원의 보험료로 상해위험담보는 물론 형사합의지원금, 벌금, 변호사비용, 생계유지비 등 교통사고 발생부터 처리까지 필요한 모든 비용을 완벽하게 보상한다.특히 교통사고 발생시 자동차보험료 할증보조금 30만원, 안전운전위로금 20만원, 교통사고 범칙위로금 5만원을 지급하는데, 할증보조금의 경우 기존 운전자보험이 1회에 한해 10만원을 지급하던 것에 비해 매년 10만원씩 3년간 지급한다.

여기에 운전자지킴이보험은 여성 및 초보운전자에 대한 보장도 대폭 추가했다. 주차장 및 아파트 단지내 사고 지원금(자차, 대물 각 10만원)과 자동차사고 성형수술비(100만원)등을 지급해 위험률이 높아 그동안 보상 규정이 미비했던 보험자들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다. 운전자지킴이보험은 가족형 가입시 가족 수와 관계없이 동일 보험료를 적용한다. 교통사고에 대한 다양한 위험보장과는 별도로 고객의 차량 교체 지원을 위해 만기환급금을 지급한다. 여기에 업계 최초로 교통사고범칙위로금, 형사합의지원금, 방어비용(변호사 비용 등), 벌금, 생계유지비(구속시) 등 교통사고 발생부터 처리까지의 모든 법률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 약관을 선택하면 자동차 보험료 할증 보조금을 매년 10만원씩 3년간 지원하고 안전운전위로금 20만원도 지급해 사고에 따라 할증되는 보험료를 충당할 수 있게 했다.

운전자지킴이보험이 가지는 또 다른 특징은 만기환급형, 정액환급형, 중도환급형 등 다양한 상품 유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 특히 중도환급형의 경우 가입 2년째부터 매년 자동차관리지원금을 30만원씩 지급하기 때문에 고객이 차량점검이나 자동차보험료로 다시 활용할 수 있어 고개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양화재는 교통사고에 대비한 각종위험을 완벽하게 보장하도록 설계해 상품의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을 운전자지킴이 보험의 성공요인으로 분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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