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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굿모닝증권 CP 등급 A3+ 상향

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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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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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굿모닝증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상향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기평은 굿모닝증권은 외자유치와 CI변경을 통해 대외 신인도 및 이미지를 제고해왔으며 지난해 11월 온라인 트레이딩시스템인 "good i" 출시후 시장인지도가 상승하면서 주식위탁부문의 시장점유율이 4%대에서 6%수준으로 크게 확대됐다고 말했다.

또한 위탁매매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상품채권 및 수익증권운용부문에서도 일정수준의 수익창출로 향후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급보증의 완전 해소로 보증관련 우발손실의 위험이 소멸하였으며, 유동성에 부담요인이었던 미매각수익증권 감소와 부실자산에 대한 충당금 설정으로 자산건전성을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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