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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e-파이낸스 솔루션’ 포럼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6:43

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지난 15일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e-파이낸스 솔루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IBM의 아태지역 금융솔루션 본부장인 그레암 R. 머레이(Graham R. Murray)의 e-비즈니스 시대 금융산업의 향방에 대한 제언을 서두로, 금융기관을 위한 CRM전략 및 리스크 통합관리솔루션, 스토리지 솔루션을 활용한 금융권 재해복구 솔루션 등 금융권에 대한 IBM의 전반적인 솔루션이 소개됐다.

특히 IBM은 기존 메인프레임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제 금융기관의 수익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CRM과 통합위험/수익관리시스템 등의 솔루션 및 웹베이스의 채널 구축 전략에 향후 마케팅의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융기관의 경영혁신으로 인한 IT의 강화된 역할론과 이에 따른 경쟁력 있는 금융 e-비즈니스의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관련 업체들의 솔루션과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e-파이낸스 솔루션’ 포럼은 인터넷 금융서비스 솔루션 및 금융시장에서의 CRM/BI, 고품질의 금융서비스를 위한 금융산업 전문솔루션 등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IBM이 주관하고 바이텍시스템, 유니씨앤티, 이지시스템, 컴퓨로트로닉스, 한국메인라인시스템즈 등 국내 벤처업체들이 공동참여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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