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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시, 실시간 온라인 구매서비스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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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6-18 16:12

전자지갑 결제, 5시간내 PC방으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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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시(대표 권선복)가 리컴(대표 신동균)과 포괄적인 업무제휴를 맺었다.

엔-캐시는 전자지갑시스템을 통해 리컴21과 연계되어 있는 2000개의 PC방을 물류 기지화해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새로운 온라인시장 개척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PC방 이용 고객들은 리컴21이 운영하는 쇼핑몰(www.buyandbuy.ne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하고 엔-캐시 전자지갑으로 결제하면 된다. 이렇게 구입한 상품은 리컴21트랜스를 통해 PC방으로 5시간 내로 배달돼 실시간 온라인 구입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엔-캐시 전자지갑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일일이 신용번호를 입력할 필요도 없고 신용정보 유출의 위험 또한 없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다.

금액적립은 엔-캐시와 연계되어 있는 14개 시중은행을 통한 계좌이체, 무통장입금, 인터넷뱅킹 등의 방법과 신용카드를 통한 충전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하며, 충전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이용자들은 금액적립과 동시에 결제를 할 수 있다.

실시간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한 엔-캐시 전자지갑과 5시간 이내 물품 전달이라는 파격적인 온라인 상품판매 시스템의 결합으로 사용자들은 더 신속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구매가 가능해 졌다.

특히 기존의 전자지불 시스템이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하는 것임에 비해, 엔-캐시 전자지갑은 메인서버에서 모든 구매내역정보를 관리하며 웹상에서 구동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가 필요없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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