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최상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28일부터 특별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신한비자 플래티늄카드`를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의 최저 이용한도는 통합한도 1390만원, 현금서비스 한도 310만원이다. 연회비는 7만원이지만 주거래 로열 MVP 고객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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