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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저점 통과 불확실하나 더 나빠지지 않는다`- 한은총재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0:10

현지법인 트래블러스카드 인터내셔날 제주 설립

제주도와 마스터카드 인터내셔날 코리아는 10일, 제주도를 최첨단 국제 관광 자유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공동사업으로 제주 관광카드 및 제주 관광 목적지 프로그램 사업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리적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지역에 위치하면서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제주도를 국제 관광지로 상품화하여 전세계 2백30여개국의 2만6천여 회원사를 통하여 구축된 약 6억5천만명의 마스터회원을 대상으로 광고와 홍보를 통해 이들을 제주도 관광객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하에 이루어 졌다.

이와 관련 마스터카드 코리아는 제주도와 함께 추진하는 제주 관광카드 사업과 제주관광 목적지 프로그램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기위해 제주도 현지법인으로 트래블러스카드인터내셔날 제주를 제휴사로 선정했다.

트래블러스카드인터내셔날 제주는 제주도에서 제주도와 마스터카드 코리아가 추진하는 제주 관광 카드사업을 위하여 필요한 가맹점 개발 및 단말기 보급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무와 더불어 제주 목적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관광상품 조사 및 분석, 개발과 함께 관광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제주도 소재 관광관련 가맹점 개발과 이벤트 실행등의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제주도와 마스터카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2천년 5월부터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 및 현지 주민들은 최첨단 기능을 가진 IC카드 한 장으로 각종 혜택을 누리면서 제주도의 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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