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신권 현대건설 회사채 신규인수 2500억원

김태경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5-31 08:3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투신사들의 현대건설 회사채 신규 인수 규모가 기존 50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축소된다. 외환은행과 금감원은 30일 투신사 현대건설 지원 방안을 최종 통보하면서 투신사 보유 채권 5400억원에 대해서는 기존 금리 12%대에서 9%대로 낮추는 대신 신규 회사채 인수 규모를 50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금감원과 외환은행이 제시한 최종 지원방안은 회사채 신규 인수는 3년만기 무보증채로 하되 신용등급이 BB+에서 BBB-로 상향되는 시점에서 10개월 동안 분할 매입하면 된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