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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손보사 2001 정기 주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5-30 20:28

1713억 적자…삼성 962억·대한재보 261억 흑자

동부화재 이수광사장 곽제동 전무 선임



지난 30일 8개 손보사가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결과 당기순이익은 8개 손보사를 기준으로 업계전체 171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회사별로 흑자 3개사, 적자 5개사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순위별로 삼성화재가 962억, 대한재보험 261억, 동부화재 41억원을 차지했으며 당기순손실이 가장 높은 곳은 LG 화재 1411억, 제일화재 661억, 신동아화재 43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주주배당률은 삼성화재가 보통주 100%(액면가), 우선주 101%로 가장 높았으며 대한재보험이 현금 20%(주당1,000원), 동부화재가 현금 10%(주당50원)배당을 실시했다.(나머지 손보사 무배당)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임원진 개편도 단행되었다. 동부화재는 새대표이사에 이수광(李秀光))사장이 선임되었고, 곽제동(郭濟東) 전 감사가 전무이사로, 류시영(柳時迎) 전당산컨설팅 대표가 상근감사위원에 신임이사로 선임됐다.

그밖에 동양화재는 김종련(金鐘連)전 집행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조수웅(趙秀雄) 전 손보협회 전무이사를 감사로, 제일화재의 경우 상무이사 신동진(申東振) 전삼진화학고문을 선임했다.

신동아화재는 조동진(趙東振) 전 대한생명 상무보를 상무이사로, 대한재보험은 감사에 박장식(朴章植), 현대해상은 김호일(金浩一)전현대해상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반적으로 이번 손보사 임원진 개편은 예년에 비하면 소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보험개발원은 임재영(林宰永) 전금감원파견검사관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2001 손보사 정기주총 결과>

(단위 : 억원)

회사명 / 임원변동사항 / 주총결과

동양화재 / 직위 / 성명 / 임면 / 당기순이익 / 배당

/ 전무 / 김종천(金鍾千) / 연임

/ 이사 / 조정호(趙正鎬) / 연임 / △198 / 현금 5%

/ 감사 / 조수웅(趙秀雄) / 신임

신동아화재 / 상무 / 조동진(趙東辰) / 신임 / △433 / 무

제일화재 / 대표이사 전무 / 김태언(金泰彦) / 연임

/ 상무이사 / 신동진(申東振) / 신임 / △661 / 무

/ 감사 / 유정수(柳正樹) / 신임

삼성화재 / 감사위원 / 석진홍(石鎭弘) / 연임 / 962 / -현금 :

/ / / / / ·보통주 100%

/ / / / / (액면가기준)

/ / / / / ·우선주 101%

현대해상 / 사장 / 김호일(金浩一) / 승진 / △274 / 무

/ 상무이사 / 서태창(徐泰昌) / 연임

LG화재 / - / - / - / △1,411 / 무

/ 사장 / 이수광(李秀光) / 신임

동부화재 / 전무 / 곽제동(郭濟東) / 신임 / 41 / 현금 10%

/ 감사위원 / 유시영(柳時迎) / 신임 / / (주당 50원)

/ 사외이사 / 최종찬(崔鍾璨) / 신임

대한 / 사장 / 박종원(朴鍾元) / 연임 / 261 / 현금 20%

재보험 / 감사 / 박장식(朴章植) / 신임 / / (주당 1,000원)

계 / / / / △1,713 / -



이창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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