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7개 신용금고 상호 변경한다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3-18 22:45

공통 CI사용 58% 반대

상호신용금고가 ‘상호저축은행’으로 변경되는 것과 같이 해서 27개 상호신용금고가 상호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상호신용금고연합회는 정상영업중인 전국 126개 신용금고를 대상으로 상호변경 및 공통 CI 사용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7개 금고가 저축은행 전환에 맞춰 상호변경을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7개 금고중 새한신용금고 등 12개사는 변경할 상호를 이미 결정했으며, 15개사는 변경하겠다는 계획만 갖고 있는 상태이다. 변경예정인 금고를 살펴보면 서울 새한(변경후 교원나라), 삼환(금강), 인천 경은(인성), 경기 태산(아세아), 광주 대한(신대한), 전남 현대(우리), 대전 충은(충청), 충일(대전), 충남 삼진(예산), 충북 신흥(청주), 진천상창(중부), 하나로(충북)금고 등이다.

이외에 서울의 동인, 진흥, 한신,협신, 부산 고려, 부민, 경북 안동, 인천 경인, 신한국, 전남 성암, 경남 경은, 전북 전일, 전주, 태령, 제주 제은금고 등은 상호변경을 계획하고 있으나 아직 상호명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중 새한금고는 상호저축은행 출범과 상관없이 오는 21일 교원나라상호신용금고로 상호를 변경할 예정이다.

통합 CI와 관련해서는 58.4%(74개사)가 독자 CI를 추진하기를 바라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연합회가 저축은행 전환후 공통 CI를 사용하겠다는 계획은 사실상 어려워 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대구 경북, 광주 전남, 제주 등 주로 대도시 지역 금고에서는 독자 CI를 선호하고 있으며, 지방소재 금고일수록 업계 공통 CI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운용사도 국민과 '한 배'···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성과 개선 박차 [국민성장펀드 해부] "국민들께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믿고 맡겨주신 만큼 가장 높은 전문성을 가진 운용사들이 국민 재산을 잘 운용해 좋은 성과를 돌려드려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운용 자율성을 확대해 수익률을 높이되, 국민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상응하는 책임과 성과를 요구하겠다는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열고 '국민참여성장펀드 책임운용 및 수익률 제고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단순한 투자 활성화가 아니다. 운용사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게 하고, 성 2 DQN은행이 달러 풀면 환율 진정?···"방어 효과 제한적"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上] 원달러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일 은행권을 소집해 외환시장 안정 협조를 주문하고 있다. 다만 은행권이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푼다고 해서 환율을 직접 끌어내리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은행의 외화유동성은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재원이 아니라 고객 외화예금 인출, 외화대출 만기, 해외 차입 상환, 파생상품 담보 대응 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판 성격이 강하다. 외화 고유동성자산과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위기 상황에서 버틸 체력이 있다는 의미이지, 환율 방어를 위해 마음대로 달러를 내다 팔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특히 1997년 외환위 3 이은미號 토스뱅크, '일상형 신종사기' 송금 전 차단 고삐 죈다 [금융안전망 점검] 토스뱅크가 일상 거래를 가장한 신종 금융사기 차단을 위해 고객 보호 체계 정비에 나섰다. 최근 금융사기가 아르바이트 제안, 온라인 리뷰 작성, 공공기관 발주 등 정상 거래처럼 접근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하면서다.이은미 대표 체제의 토스뱅크는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와 안심보상제, 경찰·지역사회 협력을 결합해 사전 예방부터 피해 대응까지 보호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관건은 이 같은 안내와 협력 체계가 실제 고객의 송금 전 판단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데 있다.일상형 사기 급증토스뱅크가 최근 발간한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 Vol.4'에 따르면 올해 1~4월 토스뱅크에 신고된 금융사기 중 신종사기 수법은 56%를 차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