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설계사상인 무궁화장은 서울법인 지점의 이경 설계사와 관악지점의 최영옥 설계사, 서부산지점의 이명희닫기

강홍신 사장은 시상식에서 “지난 한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속적인 영업실적 향상을 이룬 설계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고객관리체제를 통해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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