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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기술투자 이 인 규 사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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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3-07 22:17

성공적 투자모델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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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벤처캐피털들은 급변하는 시장환경과 경쟁속에서도 가치창조와 파트너쉽 철학으로 최고의 수익창출을 위해 효율적이고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벤처캐피털들은 프로정신과 벤처정신을 기반으로 가치창조와 수익창출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삼고 성공적인 벤처투자 모델을 창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이에 올해부터는 벤처캐피털들이 전문화에 주력, 전문 인력들을 양성해 각자의 영역에서 고수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협소한 국내 시장을 탈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중국, 미주, 유럽 지역 등의 기업 및 전문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비젼을 목표로 우량 포트 폴리오와 선진 투자모델을 도입하고 투자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벤처금융 인프라 구축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먼저 안정된 투자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합리적인 자원배분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대형화, 전문화,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배 및 소유구조 개편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및 효율적 활용,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확대를 우선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러한 기본적 회사의 핵심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선진 벤처금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선진 벤처금융사의 벤치마킹을 통해 벤처투자의 고도화 및 차별화된 투자기업들의 (밸류업)Value up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내 벤처캐피털들의 투자기업 사후관리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현재 대부분의 벤처캐피털들이 작게는 20여개 많게는 300개가 넘는 투자기업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현재 국내 벤처캐피털의 인원으로 이러한 기업들을 효율적으로 사후 관리 하기에는 역부족인게 사실이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그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수 있게 보이지 않는 도움을 주고 그회사와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국내 벤처캐피털들의 투자기업 포트폴리오를 전문화하고 슬림화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물론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은 이익 집단으로써 당연한 것이지만 국내 벤처캐피털들이 동거동락하는 자세로 투자기업를 지원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보고 과감히 투자업체를 전문화 집중화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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