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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동남아 시장 진출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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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2-25 21:13

올해 5개국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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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보안 전문업체인 잉카인터넷(대표 정연섭)이 PC인터넷 보안솔루션인 ‘n프로텍트’ 제품으로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바이트랩(ViTrap Pte Ltd)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트랩은 하우리(대표 권석철)가 e-삼성과 싱가포르에 설립한 합작사로 동남아시아에 ‘n프로텍트’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지난2월8일 안철수닫기안철수기사 모아보기연구소에게 특허출원기술의 무단사용에 대해 경고한 바 있는 잉카인터넷은 올해 일본 동남아 시장에 이어 5개국 이상의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보안 전문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달부터 내부조직을 개편하고, 회사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를 개편했다. 또한 향후 지능적 PC 해킹 차단기능이 향상된 ‘n프로텍트’의 버전업 기능을 발표하고, 스팸메일차단, 메일정보유출방지 등의 보안 메일 제품인 ‘MeVirus’ 제품과 메일송신여부를 직접확인할 수 있는 메일 프로그램인 ‘DirectMail’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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