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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채권추심 의뢰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14 21:43

솔로몬신용정보, 홈페이지 새단장 오픈

지난 99년 4개 은행이 공동출자해 설립된 솔로몬신용정보가 인터넷으로도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솔로몬신용정보는 홈페이지(www.sm-credit.com)를 개편, 시험가동을 거쳐 금주 초 새롭게 오픈 했다고 밝혔다.

새로 오픈한 홈페이지는 실생활과 밀접한 신용정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있을 뿐 아니라 상거래 후 받지 못한 물품대금이나 부실채권, 부실여신을 회수 대행해주는 채권추심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상거래 전후, 소송 전후 거래기업의 신용조사(재산조사)도 온라인으로 의뢰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또 신청한 후에 의뢰인이 진행상황을 인터넷으로 조회해 볼 수도 있어 궁금한 사항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시로 체크할 수 있다.

솔로몬신용정보 관계자는 “인터넷이 실생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모든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를 받기로 했다”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확대라는 고객 서비스 제고로 고객들의 요구를 업무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솔로몬신용정보 홈페이지에는 인터넷을 통해 신용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사이버 상담실을 마련, 채권추심, 신용조사, 자산관리, 민원대행 등에 대한 궁금증을 온라인 상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본인이 비공개를 원할 경우 답변을 의뢰인만 볼 수 있고 e메일로도 전달돼 보다 상세한 상담을 할 수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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