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내달부터 검사활동 본격화

박종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30 14:02

1분기중 55개 기관이 종합검사 대상

금융감독원은 내달부터 검사대상 금융기관에 대해 본격적인 검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금감원은 연말연시와 이어진 설연휴로 인해 그동안 실시하지 못했던 검사활동을 다음 달 초부터 재개, 금융기관의 건전성과 내부통제시스템 운용 적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우선 1분기에는 국내 은행 1개와 외국은행 국내지점 6개, 보험사 4개(생보 3개, 손보 1개), 증권.투신운용.투자자문 15개, 금고.신협 29개에 대해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이 가운데는 SK그룹 금융계열사에 대한 연계검사도 포함되며 동양그룹 금융계열사에 대한 연계검사는 2분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종합검사 이외에 내부통제시스템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거나 리스크 관리에 허점을 보이는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부문검사를 실시, 시정 조치토록 할 방침이다.

부문검사에서는 특히 ▲추가 공적자금투입 금융기관에 대한 부실규명 ▲부실우려 손보사 및 영업정지 종금사에 대한 자산.부채실사 ▲상호신용금고에 대한 BIS비율 점검 및 불법대출 취급여부 점검 등이 중점 점검사항이다.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올해는 기업자금 원활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정당한 여신취급의 부실화에 대한 관련자 면책`을 정착시키는 한편 상시모니터링을 강화, 문제점 포착시 즉각 부문검사를 실시하는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올 1분기에는 제2금융권 구조조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 아래 부실 금융기관에 대한 부문검사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면 기자 m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선정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지난 9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윤 교수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체육학 박사로, 장애인배구 국제심판 출신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상임심판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 심판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2024년 12월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찰시민위원에 이어 지난해 1월에는 광주광역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현재 함평군 3 윤태진 우리은행 CISO "LLM 기반 FDS로 미학습 이상거래 탐지"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내부 업무와 고객 거래 분석으로 넓어지면서 은행권 정보보호의 초점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침해 차단과 사고 대응을 넘어, 이제는 AI가 다루는 데이터와 접근 권한, 이상거래 판단 과정까지 통제해야 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금융사 정보보호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했다.윤태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은 '혁신과 안전의 동시 달성'"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AI를 활용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되, 사람에 의한 검증과 책임 있는 통제를 함께 유지하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