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화재 경영개선계획안 제출

김성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1-26 14: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제일화재가 증자를 포함한 경영개선계획을 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제일화재 관계자는 `지급여력비율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실현가능한 증자계획을 담았다`며 `대주주와 새로운 투자자를 비롯해 증자대금 100%를 납입할 인수자를 이미 확보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주주의 증자참여 확약서와 실권주 발생시 인수자의 인수약속도 경영개선계획에 담겨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사주(배정분 20%)와 현 대주주(지분율 15%)가 증자에 참여할 것`이며 `나머지 소액주주들이 전액 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65%의 실권주에 대해서도 인수자를 확보해놓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제일화재의 이번 증자계획 규모는 금융감독위에서 요구한 금액에 조금 못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화재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경영개선요구를 내린 시점 이후 주식시장이 호전돼 주식평가손실이 상당부분 줄어듦으로써 요구금액 보다 적은 규모만으로도 3월말 시점으로 지급여력비율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일화재의 이번 증자방안을 금융당국이 수용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