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인형 이사는 뱅커스 트러스트 서울지점장과 Albou
rne Asia 투자자문 이사를 거쳐 현재 굿모닝 증권의 대주주인 H&Q AP 상무로 재직중이다. 함께 선임된 다니엘 카이 차우 이사는 Dahin Financial Consultant 사장을 지내고 롬바드 APIC 상무로 재직중이다. 애드리안 케이 램 이사는 시티뱅크 북아시아 재무담당 부사장을 거쳐 현재 롬바드 APIC상무로 재직 중이다.
굿모닝증권은 외국인 주주지분이 H&Q AP(19.81%) 캘리포니아 연기금 운용회사인 롬바드 APIC(13.27%) 싱가포르투자청(8.78%)등 총 41.86%에 이른다.
유연상 기자 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