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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S 컨소시엄 주사업자로 쌍용정보통신 선정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17 13:18

쌍용정보통신은 서울시가 지식기반 전자정부구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구축사업 컨소시움의 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구축사업은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도면, 이미지 등 응용소프트웨어 차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자문서 및 기록물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자문서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해 주는 것이다.

또한 하나의 작업 단위인 워크그룹에서 담당자간 문서의 흐름을 자동화해 총괄 관리해주는 '워크플로' 기능과 스캐너를 통해 종이문서나 도면 등을 컴퓨터에 입력하고 색인을 첨부해 저장, 관리하는 '이미징 시스템' 기능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EDM기술과 확장성 표기언어(XML)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웹 기반의 다양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정보를 종이문서나 팩스로 받던 기존 정보전달 체계를 웹 환경에서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햇다.

쌍용정보통신은 서울시가 기존에 사용중인 사무자동화시스템과 전자문서관리시스템과의 연계체계를 제공, 전자문서을 종이문서로 다시 출력, 보관하던 중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성 저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그에 따른 시간적, 공간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담당자가 업무에 필요한 전자문서의 신속한 조회,검색등이 가능토록 조치하며 업무 담당자간의 공통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 할 수 있도록 해 행정 업무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일반시민들은 인터넷 환경의 원스톱 민원행정 업무가 가능해져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정부가 추진중인 전자정부 구현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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